올림픽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연금 기간 총정리 (아시안게임)

4년마다 열리는 글로벌 대축제 올림픽이 열립니다. 2024년에는 프랑스 파리에서 올림픽이 열리는 데요. 국가대표 선수들은 눈물, 피, 땀을 흘리며 메달을 따게 되는데요. 이런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을 얻은 메달리스트의 연금 그리고 기간을 알아보겠습니다. 

 

목차

 

올림픽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연금 / 기간

 

올림픽 메달 혜택
금메달	연금점수 : 90점, 연금 : 매월 100만원, 포상금 : 6,300만원, 예술체육요원 복무(남성)
은메달	연금점수 : 70점, 연금 : 매월 75만원, 포상금 : 3,500만원, 예술체육요원 복무(남성)
동메달	연금점수 : 40점, 연금 : 매월 52만 5,000원, 포상금 : 2,500만원, 예술체육요원 복무(남성)

 

대한민국은 금메달을 딴 선수에게 6,300만 원의 포상금 뿐만 아니라 월 100만원의 연급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이 뿐만아니라 종목별로 협회의 포상이 주어지는데요. 양궁 협회 같은 경우에는 개인 금메달리스트에게 3억 원, 단체 금메달리스트에게 각각 2억원 포상금이 주어지고 있습니다. 

 

야구는 금메달 10억 원, 골프는 3억 원 포상금이 지급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 올림픽 금메달은 순금인까요?

역사적으로 초기에는 1등에게 은메달을 주었으며, 금메달로 바뀌게 된것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 올림픽 때부터라고 해요. 하지만 순금으로 지급된 조그만 메달을 팔아버리는 선수들이 자꾸 생겼고 비싼 재료값 때문에 1920 안트베르펀 올림픽 때부터 도금 메달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현재 올림픽 금메달은 99.9% 이상의 순은으로 제작되며 도금으로 최소 6g 이상의 순금이 사용됩니다. 은메달은 순은으로 제작되고 있어요. 

 

 

 

🤎 올림픽 금메달 돈 제일 많이 주는 나라?!

올림픽에 참가한 각 국가는 금메달리스트에게 제공하게 되는 금전적 이익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과연 어느나라가 제일 높은 포상을 하고, 대한민국은 몇 위인지 궁금하시죠?

 

1️⃣ 싱가포르 - 73만 7000달러 (

2️⃣ 대만(타이완) - 72만 달러

3️⃣ 홍콩 - 64만 4000달러

4️⃣ 태국

5️⃣ 인도네시아

6️⃣ 방글라데시

 

 

🔥 대한민국 14위 / ✔ 일본 16위 / ✔미국 17위의 포상규모라 알려졌습니다.